서울의료원 ‘심장 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심혈관 건강에 대한 이해도 높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지난 11일 4층 대강당에서 ‘2018 서울의료원 심장의 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 서울의료원 심장의 날’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장혈관 질환과 가슴통증과 심장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심장을 만드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서울의료원은 ‘심장의 날’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일반시민 200여명에게 ‘건강한 심장 만들기’를 주제로 ▷미세먼지, 심장까지 위험해요(김규상 직업환경의학과장) ▷가슴통증, 심장질환인가요?(순환기내과 변경민 과장) ▷구구팔팔, 건강한 심장만들기(재활의학과 오주선 과장)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심장의 날 강의에 참여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의료진과 사회자가 대담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알기 쉬운 질환 설명 토크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원경헌 서울의료원 심혈관센터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부터 심장에 좋은 운동 등 심장질환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알기 쉽게 공유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자 매년 심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불규칙ㆍ불균형적 식습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심장질환자들이 급증하는 만큼 젊은 연령층이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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