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지금]“가자 공습 중단하라”…女배우의 외침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유혈진압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세계 최대 영화축제인 제 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도 울렸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계속된 영화제에서 전세계 스크린 스타들이 대거 몰린 영화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 중 레바논 여배우 마날 이사가 “가자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Stop the Attack on Gaza)고 쓰인 팻말을 들었다. 이날 수십명의 영화인들은 칸영화제에 처음 마련된 팔레스타인 파빌리온(국가별 영화산업 홍보 부스)에 모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침묵 시위를 벌였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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