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약물 중독? 웨스트 코비나 시 마이크 스펜스 시장 조사..

웨스트 코비나 시장

마이크 스펜스 웨스트 코비나 시장<사장>이 약물 중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코스트 메사 경찰에 따르면 마이크 스펜서 웨스트 코비나 시 시장이 지난 4일 코스타 메사 시 2000블락 뉴포트 블러버드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의 한 객실에서 다량의 약물과 함께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스펜스 시장은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현재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스펜스 시장은 “공화당 컨벤션에 참가한 뒤 호텔로 돌아와 호텔 운동시설을 이용하려고 이동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며 “일어나 보니 많은 사람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나는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으며 누군가 내 정치 인생에 흠집을 내기 위해 이같은 정보를 유출시킨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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