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7월 제주도 이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오는 7월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이전한다. 이전 장소는 서귀포시 제2청사(신중로 55)로 정해졌다.

재외동포재단은 6월 제주도로 이전해 7월 23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재외동포재단 서울사무소에는 13명의 상주직원만 남고 각 부서별로 제주도로 직원을 파견하게 된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의 제주도 이전은 지난 노무현 정부 때 결정된 사항으로 정부 관련 기관의 수도권 밀집을 지양하고 지방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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