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통계혁신방법론 워크숍 개최…빅데이터 시대 적합한 통계 생산방안 논의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통계청은 15~16일 이틀간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8차 조사방법론 국제워크숍’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갈수록 악화되는 조사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최근 빅데이터 및 행정자료 등 데이터과학 시대에 부합하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외 연구자료 및 적용사례 등을 공유하게 된다.

황수경 통계청장이 15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열린 ‘제8차 통계혁신방법론 국제워크숍’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통계청]

워크숍은 데이터과학자와 고위급 통계관료가 참가하는 토론세션을 포함해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약 2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초청연사로 참가했다.

특히 통계혁신 분야 권위자인 다니얼 페퍼맨 이스라엘 통계청장이 ‘데이터 과학시대 국가통계 도전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데이터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제니퍼 신 IBM 빅데이터 연구원이 ‘통계를 위한 데이터 과학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은 ▷국가통계에서 소지역 추정 기법 활용 ▷실용적인 통계조사 방법론 ▷조사자료와 행정자료의 결합 등으로 구성됐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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