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 디자인 변경하고 오토캠핑 필요 사양들 다양하게 적용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현대차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캠핑카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16일 디자인을 변경하고 오토캠핑에 필요한 사양들을 다양하게 적용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작년 12월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관에 실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를 적용한 팝업텐트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쏠라 패널과 주행 중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배터리 사용 전압과 잔여용량 및 시간이 표시되는 배터리 인디케이터, 고성능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캠핑충전 패키지를 운영한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외에도 구급차, 하이루프, 휠체어리프트, 휠체어슬로프, 3밴냉동 등 5종의 특장차도 함께 선보였다.

어린이보호차 전 모델에는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 알루미늄 사이드 보조발판, 17인치 타이어를 기본 적용하고 어린이가 차 안에 홀로 남겨지거나 차량 후진시 후방에서 충돌하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안전 패키지를 신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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