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D, 출연연 인재개발 컨설팅지원 착수

- 출연연, 연구관리전문기관 및 출연연 패밀리기업 대상 12개 기관 선정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연구기관 인재개발 컨설팅 지원사업’ 지원 대상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산ㆍ학ㆍ연 연구기관이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R&D 혁신과 더불어 ‘인적자원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종합적 관점의 대응전략 마련을 지원한다.


올해는 출연연, 연구관리전문기관 및 출연연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12개 기관을 선정한다.

컨설팅 수행비용은 50%(1400만원 이하)가 지원되고, 나머지 50%는 대상기관이 직접 부담함으로써 참여의지 제고와 동기부여를 유도한다. 컨설팅 분야는 총 6개며, 대상기관은 최대 2개 분야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KIRD는 컨설팅에 앞서 3주 동안 사전진단을 실시하고, 종료 후 3개월 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컨설팅 결과가 연구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찬 KIRD 원장은 “컨설팅 지원사업 체계 개선과 내실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인재개발 컨설팅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기관이 인재육성체계를 발전시키는데 맞닥뜨린 인재개발 현안을 해결하는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