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보내고 싶은 학부모 손(手) 말레이시아 관심 높아져

- 말레이시아 제2공용어 영어 사용 유해시설 적어
- 말레이시아 제2도시 조호마루 內 국제학교 밀집
-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 프라이빗 한국 설명회 24~27일 개최

최근 자녀들의 국제학교 입학에 관심을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으로 말레이시아가 꼽히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공용어는 말레이어고, 제2공용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치안까지 좋기 때문이다.

특히 싱가포르와 인접한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바루 지역은 아시아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말레이시아가 일반적인 동남아 국가로 여겨지지만, 실제 동남아시아 국가 중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자원과 안정된 사회구조를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 성장을 거듭하며 주목받고 있는 나라다.

조호바루는 지리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다. 싱가포르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국경 도시로 두 나라를 오가기가 쉬워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이 같은 지리적 이점을 살려, 최근 들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두 나라는 조호바루 지역에 아시아의 미래형 도시개발사업인 이스칸다(ISKANDA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조호바루에는 다양한 국가의 국제학교가 들어서 있어 아시아 글로벌교육의 메카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실제로 조호바루는 국제학교 선택의 폭이 다양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말레이시아를 지배했던 영국식 교육시스템이 적용되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학교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말보로 컬리지다. 1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명문 사립학교로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조호바루를 대표하는 국제학교다. 이 밖에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갖추고 있는 래플스 아메리칸 스쿨 등 미국, 캐나다 계열의 국제학교도 있으며, 에듀시티라는 교육 단지를 별도로 조성해 만들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대학 20여개교를 유치하는 등 교육 도시의 면모를 갖춰 각광받고 있다.

조호바루에 위치한 국제학교의 특징을 살펴보면 유해환경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수준이 높은 신도시지역에 걸맞게 수준 높은 치안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제도시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의 국교가 이슬람교 이기에 음주와 관련한 사고를 찾아보기 어렵다.

조호바루의 교육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레지던스가 분양에 나서 국제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스칸다 지역에 들어서는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는 레지던스 2개동과 호텔 1개동 여기에 해양 레저와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로 구성됐다.

레지던스 규모는 전용면적으로 81㎡. 한국 기준으로 보면 30평대 아파트가 주력평형이고 그 외에도 20평형대부터 100평형대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췄다. 여기에 빌트인 가구 및 에어컨, 세탁기는 물론 11가지 스타일의 프리미엄 실내 인테리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예정하고 있는 분양가는 3억원 대다.

뛰어난 교육환경 이외에도 휴양 관광도시답게 골프장은 물론 쇼핑, 해양스포츠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레고랜드를 비롯해 헬로키티, 토마스타운과 파인우드스튜디어 등의 테마파크 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조호바루는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고속철도가 통과 할 예정이다. 고속철도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조호바루를 거쳐 싱가포르까지 이어진다.

마침 프라이빗 설명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싱가포르 현지 부동산중개법인인 엑셀 커넥트(XL Connect)가 강남 소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미자르 홀(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40)에서 연다. 예약자와 상담자 간의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약은 필수다. 설명회는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다. 엑셀 커넥트는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의 시행사인 퍼시픽 스타와 계약한 싱가포르 법인이다.

 

윤병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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