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페이로 열리는 편리한 결제시스템!

최근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송금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티케이온”은 5월 중 보다 차별화된 결제시스템인 “마켓페이”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시장규모는 39조9906억원으로, 지난 2016년 11조7810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의 간편결제 이용률 조사 결과 20대 60.7%, 30대 61.5%, 40대 53.3%, 50대 44.0%, 60대 33.5%로, 40대를 넘어서는 고연령층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나타냈다.

이러한 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인 “마켓페이”는 시장이 원하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켓페이는 NFC와 QR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메신저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테이블 결제는 메뉴단이 입력된 카드에 휴대폰을 가볍게 태그하거나 네이버 QR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결제 시 별도의 단말기나 앱 설치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고 테이블 결제가 완료되면 결제한 메뉴는 바로 주문포스로 전송되어 빠르고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다.

영등포 에이스몰 타워 지하 식당가에서 7년째 영업 중인 점주 A씨는 “직장인 상권에서 점심장사는 1/n 결제가 대부분이라 식사하시고 나가시는 손님과 새로 들어오시는 손님들로 아주 혼잡한데 테이블 결제가 가능해 진다면 혼잡해서 결제 놓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케이온은 중국 최대 물류사 “더방”과 물류비 결제를 계약함으로서, 국내 배달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배송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티케이온 관계자는 “마켓페이는 식당가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의류, 헤어샵, 숙박, 레포츠, 슈퍼, 문구점 등 다양한 상점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해 3년여간 준비한 결실을 이제야 선보이게 됐다”며, “NFC와 QR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시장은 물론,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보다 폭넓은 결제세상을 열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티케이온은 “마켓페이” 출시기념으로 오는 7월까지 3개월 간 마켓페이 가맹점 계약 시 6만원 상당의 아이엠헬스케어 플라즈마 공기청정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티케이온은 신개념 무인자판기 시장을 선도할 ㈜코멧과의 협업을 통해 무인자판기 결제시장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윤병찬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