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전 차관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갑 보선 출마 선언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맹성규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이 6ㆍ13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맹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토부 2차관을 마지막 보직으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 인천의 발전과 국민 행복을 키우는 데 일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인천출신 최초 차관직까지 마친 제가 누구보다도 인천과 지역구의 현안을 잘 알고 있는 국정과 지방행정의 운영시스템을 최적으로 활용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시너지를 통해 그 누구보다도 추진력있게 해결해 시민의 행복을 키우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맹 전 차관은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1988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을 지냈다.

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사퇴하고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해 보선을 치르게 된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는 자유한국당의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윤형모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변호사회’ 회장이 후보로 정해졌다.

바른미래당은 김명수 남동갑 지역위원장이, 정의당에서는 이혁재 전 사무총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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