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목포북항 개청식서 어업지도선 취항

[헤럴드경제(목포)=박대성 기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옥식)은 16일 목포북항 배후부지 신청사에서 서장우 국립과학수산원장을 비롯한 어업인 단체 등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 및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호 제4호 및 15호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목포시 산정동 북항 신청사는 대지면적 3만1831㎡, 건축면적 5073㎡에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노후화로 인해 대체 건조된 무궁화15호<사진>와 무궁화4호는 서·남해어업관리단으로 각각 배치됐다. 


서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신청사에서 더욱 더 민원인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을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등에 투입해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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