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체납자 추적..4개월간 목표액 42% 징수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17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시 징수과·구청 세무과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채권자 대위소송·압류·번호판영치·책임징수제 운영 등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액은 101억원으로 목표액 242억원의 41.9%를 정리했다. 

안양시는 17일 징수대책보고회를 가졌다.[사진=안양시 제공]

시는 하반기 일제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미상속재산에 대한 대위등기 후 공매, 지방세 특별징수 불이행자 형사고발, 명단공개, 가택수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진찬 부시장은“성실 납부자가 우대받는 조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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