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 캠핑..경기관광공사 ‘하루 더 DMZ캠프’ 운영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캠핑과 DMZ여행, 버스킹 공연, 체험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축제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연천 고대산 캠핑리조트&자연휴양림에서 ‘하루 de(더) DMZ캠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핑은 물론 남북정상회담 이후 인기 상승 중인 DMZ여행, 지역경제에 직접 도움 되는 공정캠핑, 부대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맞아 공동 응원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오토캠핑, 숲속 캠핑, 카라반, 글램핑, 펜션 중 원하는 숙박형태를 고를 수 있고, 연천 재인폭포, 물문화원, 열쇠전망대를 포함한 DMZ여행이 가능하다. 또 연천 지역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DMZ야구교실, DMZ버스킹공연, DMZ 캠프그리브스 군번줄 만들기 등도 마련돼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캠핑은 물론 DMZ투어, 체험, 공연이 함께하며, 무엇보다 1박 가격으로 2박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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