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그리고 성장 대구·경북]LX 대경본부, 지역민 삶의질 개선 앞장

저소득 취약계층 무료 측량 서비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전력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4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구경북본부는 울릉지사를 포함해 24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LX내에서 경기본부 다음으로 큰 규모다.

공사의 주요 사업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등 2가지 분야로 나눠져 있다. 역점 사업으로는 대국민 지적측량 서비스 향성을 위해 ‘지적측량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지적측량 처리 전반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고객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 지적측량 모습. [사진제공=LX]

특히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는 차원에서 ‘행복나눔측량’을 시행, 저소득층과 취약ㆍ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측량을 해주고 있다.

대구경북본부는 경주와 포항지역의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도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도구라 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해 국공유지 실태조사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해 지방자치단체 재산관리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세수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본부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10년간 관계를 맺으며 김장행사, 홀몸노인 지원,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에는 가정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지난 1일에는 달서구청의 나눔실천 유공 기관표창을 받았다.

주한돈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병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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