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 부회장, 신입사원 채용현장 방문

-인재확보 중요성 강조…일자리 창출 노력 주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장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17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황 부회장의 면접현장 방문은 롯데그룹의 신입사원 면접과정을 점검하고 지원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부회장은 면접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롯데에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역량면접 및 토론면접 등을 하루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진행 과정을 살펴보고 면접관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16일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진행된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장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롯데지주]

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사업 전반에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혁신을 이루기 위한 출발점은 인재 확보”라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무로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주문했다.

롯데는 지난 3월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해 현재 계열사별로 면접 전형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하계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1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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