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소방관 부부 초청 ‘제주 휴(休) 캠프’ 열어

2박 3일간, 소방관 부부 70쌍 초청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관 부부 70쌍(140명)을 제주도에 초청해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S-OIL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소방관의 사기진작과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는 S-OIL의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S-OIL은 교대 근무와 잦은 현장 출동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에게 부부애를 돈독히 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의 장기 근속 현장직 소방관들을 우선 선발했다. 캠프에 참가한 소방관 부부들은 성산일출봉, 자연 휴양림 등 제주 명소 방문, 아쿠아리움 관람,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제주 문화 체험 등을 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S-OIL은 2006년부터 13년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고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방영웅 시상,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과 자녀 장학금, 부상소방관 격려금 등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