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8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9일 오후 12시 구청 광장에서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다. 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ㆍ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 날 콘셉트는 ‘입학’으로, 행사는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선보이는 ‘플래시몹’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힙합, 댄스 등 청소년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향수 만들기, 솜사탕과 커피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


이 행사는 이달 개막식 이후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야시장 벼룩시장, 진로박람회, 할로윈 페스티벌, 댄스경연대회, 폐막식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오임 구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이 문화욕구를 마음껏 해소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올 한해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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