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자벌레서 어린이용 문화 프로그램 ‘다채’

-서울 한강사업본부, ‘꿈틀’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9일부터 올해 9월23일까지 광진구 자양동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어린이를 위한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을 담는 틀의 준말인 ‘꿈틀’이란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은 ▷꿈틀 체험관 ▷창의가 꿈틀 ▷미래가 꿈틀 ▷문화가 꿈틀 등 4개로 구분된다.

꿈틀 체험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손으로 직접 비누, 조개껍데기 목걸이 등을 만들 수 있다. 


창의가 꿈틀은 놀이와 게임을 활용한 창작 예술체험이다. 3D펜으로 미래 로봇 만들기, 4D 프레임으로 비눗방울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 미래가 꿈틀은 어린이의 정서와 감정에 관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문화가 꿈틀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ㆍ마술ㆍ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각각의 일정을 확인한 후 예약을 하고 싶으면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 접속하면 된다.

박기용 본부 총무부장은 “어린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한강으로 나와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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