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18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식약처 주관 ‘2018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가 전국 228곳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 추진 실적을 살펴본 결과다.

구 관계자는 “평가항목 모든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서울 자치구 중 식품접객업소가 두 번째로 많은 조건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구는 특히 위생업소 점검률과 위해식품 회수실적, 민원처리기한 준수여부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3명, 식품위생감시원 9명 등을 동원해 2만6220곳 업소(누적)를 수시로 둘러본 것이 성과로 돌아온 것이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위생관리 미흡ㆍ불량으로 모두 685건의 적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날이 더워지면 위생 불량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더 높아진다”며 “주민에게 항상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점검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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