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자 도시 TOP 25중 7곳은 캘리포니아

샌호세
미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선정된 북가주 샌호세

가주 7개 도시가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25개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전문지 24/7이 최근 미 전역의 382개 대도시 거주 주민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IT의 메카 실리콘 밸리가 포함된 샌호세/서니베일/ 샌타클라라가 가구 중간 소득 11만 40달러로 미 최고 부자도시에 선정됐다.

샌호세는 주민들의 중간 소득은 물론 20만달러 이상 부유층의 비율이 전체 22.8%로 미 전역에서 가장 높았고 학사 이상 학력자 비율도 주민의 절반을 넘겼다. 반면 실업률은 미 전국 최저치인 2.7%에 불과했다.

2위 역시 가주 도시가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헤이워드는 중간 소득 9만 6677달러로 2위에 올랐다. 가구 중간소득이 9만 6677달러에 달했고 19.5%는 소득이 20만달러를 넘겼다. 또 전체 주민의 절반에 조금 못미친 48.5%가 학사 이상 학력자로 나타난 가운데 실업률도 샌호세와 같이 2.7%로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옥스나드/사우전옥스/ 벤츄라도 8위에 랭크됐다. 주민 중간소득 8만 135달러에 20만달러 이상 고소득자 비율도 11.4%로 두자릿수를 넘겼다. 주민 33.6%가 학사 이상 학력을 지녔고 실업률도 3.6%로 미 전국과 가주 평균을 밑돌았다.

가주는 이외에도 샌타크루즈/왓슨빌(12위), 나파(16위), 샌타로사(18위) 그리고 발레호(19위)가 전국 부자 도시 톱 25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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