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정하던 20대 한국인 사망

[헤럴드경제] 히말라야를 등정하던 20대 한국인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한국인 A씨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를 등정하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지 당국이 조사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외교부도 가족들과 연락을 취하고, 현지 입국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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