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두 번째 미주노선 서비스 개시

- 중국~북미서안 노선, 17일 부산항 취항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항만공사(우예종 사장, BPA)는 17일 오후 1시30분 부산항 신항 PNC터미널에서 부산시, 한국선급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SM상선 북미서안노선(PNS)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북미서안노선(PNS)은 SM상선이 지난해 4월 미주서비스 CPX(China Pacific Express)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취항하는 미주 서비스로 17일 부산항 신항 PNC 터미널에서 한국 등 아시아발 화물을 선적한 후 캐나다 벤쿠버와 미국 시애틀로 첫 출항할 예정이다. 


SM상선의 북미서안노선(PNS)은 4500TEU급 선박 6척으로 운영되며, 얀티안-닝보-상하이-부산을 거쳐 미국 시애틀까지 화물을 운송하는 미주서비스이며, 부산항은 매주 1회 신항 PNC 터미널에 기항한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은“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적선사 SM상선의 두 번째 미주노선 취항은 부산항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SM상선이 국적 글로벌 원양선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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