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국내최초 친환경 카토캔에 담은 ‘까페리얼 티라떼’

-알루미늄 캔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그립감
-세계 3대 홍차 우바ㆍ아쌈 블렌딩에 과즙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원두커피 전문기업 (주)쟈뎅(대표 윤상용)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종이 소재의 포장 용기 ‘카토캔(Cartocan)’을 적용한 ‘카페리얼 티라떼’<사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까페리얼 티라떼’는 지난해 출시된 콜드브루티를 이은 쟈뎅의 두 번째 티음료로, 제품 맛부터 포장 소재까지 최고의 티음료를 위한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카토캔(Cartocan)’은 기존 알루미늄 캔 보다 가벼워 뛰어난 휴대성과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친환경 종이 소재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일본과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균충전 ‘아셉틱(ASEPTIC)’ 공법도 적용, 냉장 유통을 통해 더욱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셉틱(ASEPTIC)’ 공법은 내용물과 마개는 물론, 생산 전 과정을 무균충전실에서 제조하는 방법이다. 고온충전 방식과 달리 온도의 변화 없이 살균과 충전이 가능해 음료 본연의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토캔과 아셉틱이 동시에 적용된 신제품 ‘까페리얼 티라떼’는 ‘까페리얼 스트로베리 티라떼’, ‘까페리얼 오렌지 티라떼’ 등 2종으로 출시된다. 세계 3대 홍차로 부드럽고 진한 맛을 지닌 ‘우바’와 진한 향을 선사하는 ‘아쌈’을 블렌딩해 홍차 고유의 맛과 향을 모두 살렸다. 여기에 국내산 1A등급 원유와 딸기, 오렌지 과즙을 더해 과일의 달콤함과 우유의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35년간 쌓아온 쟈뎅의 커피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름 시장을 겨냥해 가장 신선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티음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커피는 물론, 음료 시장의 국내외 트렌드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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