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 전국 흐림…서울 최고 기온 28도

[헤럴드경제]6ㆍ13지방선거일인 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아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도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경북 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6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8도, 대전 29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전주 29도, 광주 30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ㆍ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1~2m,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1.0~2.5m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는 경기도ㆍ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만조시 저지대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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