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당선자 “힘 있는 변화 이루겠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양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중구청장에 당선됐다.

전략공천을 받았던 서 후보는 3선에 도전했던 현역구청장 최창식 자유한국당 후보와 겨뤄 구청장에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서양호 중구청장 당선자가 14일 오전 출근길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당선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서후보는 ▷주민세 2500억 주민사업으로 환원 ▷중구교육연구원 설립 ▷중구 소재 기업 ‘1억클럽’과 공생협약을 통한 지역투자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당선자는 “주거, 교육, 복지 투자를 늘려서 떠나가는 중구시대를 마감하고 찾아드는 중구시대를 열겠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번영 정책을 돕고, 남북화해 시대 중구를 대륙철도의 국제적 관문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과 힘을 합쳐 중구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중구의 힘 있는 변화’ 반드시 중구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겠다”며 “중구에서 늘 민주당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유능하게 구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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