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더 즐거워지는 100가지 이유…‘2017 서울백서’ 발간

-지난해 추진 사업 100개 엮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시는 지난해 추진한 정책 중 주요 사업 100개를 엮어 ‘2017 서울백서’를 15일에 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서는 시정 분야를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꿈꾸는 도시, 숨쉬는 도시, 열린 도시의 5가지 분야로 구분하고, 각 분야별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 100가지를 소개한다.

올해 백서에는 다시ㆍ세운 프로젝트,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시 만의 도시재생 방식으로 탄생한 시민공간을 비롯해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 다람쥐 버스 운행, 서울형 생활임금제 시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혁신 정책이 들어갔다. 

2017서울백서 표지[제공=서울시]

백서 도입부에는 시민이 뽑은 ‘2017년 서울 10대 뉴스’를 통해 지난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정책을 소개하고, 마지막은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유익한 제도들을 소개한 ‘2018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등으로 구성된다.

백서 마지막에는 2017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유익한 제도들을 소개한 ‘2018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그 동안 서울시에서 발행한 백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백서로 찾아보는 서울시정’으로 구성돼 있다.

‘2017 서울백서’는 자치구 동주민센터 민원실,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서 e북으로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을 위해 100부 한정으로, 서울도서관 등에서 1만원에 판매한다.

/yeonjoo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