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美) 연구지원 사업 모집

-29일까지 접수…아시아의 아름다움 대중과 공유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은 연구자의 출판 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도 ‘아시아의 미(美)’ 학술 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18년도 아시아의 미 학술 연구지원 사업은 크게 아시아의 미, 신체, 예술, 일상생활이라는 대주제를 비롯해 그 안에서 파생되는 ‘테크놀러지’, ‘포스트 휴먼 아시아의 미’, ‘색채’, ‘건축미’, ‘현대예술’, ‘대중문화’ 등의 주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사진=‘아시아의 미’ 연구 지원으 출판된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 표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응모자들은 주어진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연구 지원 사업의 결과물은 ‘아시아의 미’ 총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출판물을 통해 아시아인들 간의 상호 이해와 대중과의 소통을 장려할 수 있도록 쉽고 평이한 교양인문서 형태의 연구 결과를 지향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연구(출판물) 결과는 편당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향후 출판물 외에도 다큐멘터리, 이미지 등 점차 다각적인 차원의 연구 사업으로 지원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세부적인 안내는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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