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짜쫄면, 출시 66일만에 1000만개 돌파

- 일 판매량 15만개 수준…5명중 1명이 먹은 인기라면
- 쫄깃한 면발과 비법 양념장…풍부한 건더기 조화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비빔 면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쫄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신제품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일 판매량 15만개 수준이며 국민 5명 중 1명꼴로 먹은 수준이다.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오뚜기 진짜쫄면은 출시 34일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66일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하며 여름철 라면시장 대세로 떠올랐다.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은 진짜쫄면 모델 이영자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6월부터 비빔 라면의 성수기가 시작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진짜졸면의 성과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 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 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로 더욱 맛있는 쫄면을 맛볼 수 있다.

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해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짜쫄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고 진짜쫄면과 춘천막국수,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메밀비빔면 등 오뚜기 여름철 라면 5종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은 지난 3월말 출시 이후 분식점에서 먹는 쫄면에 버금가는 맛과 풍부한 건더기, 쫄깃한 면발이 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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