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성곽마을 ‘단오행사’ 놀러오세요

-서울시, 16일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오는 18일 단오(음력 5월5일)을 앞두고 서울 성곽마을 주민이 ‘단오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16일 오후 2시 한양도성 인왕구간에서 단오체험 행사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와 한양도성 음악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인왕산 밑 성곽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다. 방문객에게 단오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오야, 도성에서 놀자’ 포스터. [제공=서울시]

단오 전통 체험으로 ‘단오쑥떡 만들기’(300명), ‘창포수 헤어스프레이 만들기’(150명), ‘단오전통놀이’ 등이 진행된다. ‘한복 포토존’, ‘미니 가드닝’, ‘오행시 짓기’ 등 체험부스도 들어선다.

음악회는 오후 4시 인왕산 순성안내센터에서 ‘소리나무 가족국악오케스트라’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나 한양도성도감으로 문의하면 된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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