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K-MOOC 직업교육분야 23개 우수 강좌 선정

- 7월부터 제작, 하반기부터 제공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교육부가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로 23개 개별강좌를 발표했다. K-MOOC는 고등ㆍ직업교육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선정된 23개 개별강좌는 직업교육분야 11강좌, 전공기초 한국학 분야 6강좌, 자율 분야 6강좌 등이다.


물리치료사는 물론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영화의상 디자이너, 하수관로 정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선정됐다.

또 판매종사자들이 외국인 관광객 응대에 바로 쓸 수 있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판매 외국어’ 강좌와 회사원들이 해외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상전술 전략 등을 키워주는 ‘비지니스 협상’ 강좌 등 실용적인 강좌들도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23개 강좌를 포함해 올해 180여개 강좌를 신규 개발할 계획이며, 총 500여개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별강좌는 7월부터 제작해 올해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며, K-MOOC 강좌는 누리집(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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