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력경쟁시험으로 7~9급 375명 뽑는다

-8월 2~6일 원서접수…12월 28일 최종 발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7~9급 경력경쟁시험으로 신규공무원 375명을 뽑는다고 15일 밝혔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6일이다. 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10월 13일 열리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이다. 인성검사 11월 24일, 면접 12월 17~21일 이후 최종 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된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명, 기술직군 374명을 채용한다. 직급별로는 7급 4명, 8급 96명, 9급 275명이다. 

[사진=123RF]

직렬(직류)로 보면 속기 1명(행정직군), 수의 1명, 해양수산(선박항해) 1명, 의료기술 20명, 약무 3명, 간호 96명, 시설(지적) 28명, 운전 168명, 공업 22명, 녹지 2명, 보건 2명, 시설 27명, 방송통신 4명 등이다.

응시 분야별로 필요한 자격증은 다르다. 가령 속기는 한글속기 3급 이상, 수의는 수의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인식 시 행정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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