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장 투표 통해 방글라데시 주민회의 분할 막아야”

“19일 현장 투표 통해 방글라데시 주민회의 분할 막아야”

방글라데시 주민 회의 분리를 저지하귀 위한 현장 투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하버드 초등학교(330 N. Harvard Blvd.)와 나성열린문교회(3281 W. 6th Street)에서 열린다.

현장 투표에 참여(지역 주민 기준)하려면 운전면허증 혹은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ID가 필요하며 타 지역 거주자로 투표를 하려면 한인타운내 마켓 영수증 2개를 지참하면 가능하다. 또 우편 투표 용지를 받았으나 투표를 하지 않은 경우도 현장 투표 장소에 투표 용지만 지참해 방문하면 투표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을 찾기 힘들다면 LA 한인회에 전화해 미리 신청하면, 차량을 제공받을 수 있다. L

만일 이번 투표에서 방글라데시 주민회의 분할안이 승인되면 구역은 동서로는 버몬트~웨스턴, 남북으로는 5가~멜로즈다가 방글라데시 주민회의가 되며 LA 한인커뮤니티를 대변하는 윌셔주민회의는 6가~올림픽 불러바드 사이로 대폭 축소된다. 코리아타운이라는 명칭은 남지만 실제 행정구역은 변경되는 것이다. 한편 지난 12일 마감된 우편 투표 등록 신청 결과 약 3만 3958개의 신청서가 접수된 가운데 이 중 2만4572개는 승인, 5020개는 펜딩 중이다. 단 실제 투표 용지에 서명해 리턴된 수는 4366개에 불과해 현장 투표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