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주의 요망

LA카운티에서 올해 최초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LA 카운티의 경우 매년 평균 221건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는데 이 중 7%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며 “지난해의 경우 무더위로 12월까지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모기를 통해 옮기는 만큼 주민들은 방역 작업을 철저히 하고 모기가 알을 나을 수 있는 물구덩이 등을 치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리버사이드지역에서도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 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건국은 74세 여성과 50세 남성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지역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각각 10개와 33개의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전체로는 지난해 총 553건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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