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실업률 4.4% 유지

LA 카운티의 고용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가주 고용개발국은 최근 지난달 LA카운티 실업률이 4월과 같은 4.4%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4.8%)대비로는 0.4%포인트 하락했다.

LA카운티는 지난달 총 1만5700여개의 직장이 창출됐다. 부분별로는 관광업이 1만 600여개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늘렸다. 오렌지카운티 역시 LA 카운티와 같이 2.6%의 실업률을 유지했고 캘리포니아도 4.2%로 4월 실업률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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