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가수 명지, 아침마당서 5승…“라이브 카페 찾아오는 해외 팬분 많아졌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무명가수 명지가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승 도전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 5승 도전을 앞두고 심경을 밝힌 명지는 “방송의 위력을 실감했다”며 “아침마당 출연후 필리핀에서 내 노래를 듣기 우해 비행기 타고 라이브 카페를 찾는 해외 팬들이 많아 졌다”고 밝혔다.
이어 명지는 “라이브 카페 사장님 얼굴이 요새 정말 좋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서 5승에 성공하며 15년 무명가수 생활을 청산(?)한 가수 명지. 방송캡처]

이후 ‘도전 꿈의 무대’ 5승 도전에 나선 명지는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명지 무대를 본 현숙은 “앞으로 명지 씨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5승에 성공한 명지는 “어떻게 보면 저에게 정말 도전이었다”며 “트로트에 다시 도전해보는 시간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너무 예쁘게 절 봐주셔서 5승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앞서 방송에서 명지는 데뷔 전 만난 소속사에서 앨범을 내준다는 말에 속아 하루 3곳서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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