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연구소, 남북 미디어 교류협력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미디어미래연구소는 ‘남북 교류협력, 미디어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14회 미디어리더스포럼 조찬세미나’가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임을출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교류협력 재개 전망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임 교수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교류협력에 대한 확고한 추진의지와 남북간 신뢰관계 복원 및 빠른 정상화, 북미간 신뢰구축 프로세스의 진행 등 남북교류협력 추진 여건과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교류협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한다.

또, 대북제재 완화 시 교류협력 재개 수순을 예상하고 평양-서울 남북 언론사주재 사무소 설치, 방송콘텐츠 교류 사업 등 남북간 미디어 언론 교류 추진 가능성도 시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교류협력 성공의 전제 조건으로 ‘선 리스크 해소’와 ‘리스크 해소와 교류협력 동시 추진’ 문제와 재원조달 문제 등을 지적한다. 여기에 인도지원, 개발협력, 남부교역 및 경협의 전략적 연계 추진의 중요성과 민간 주도 자율적 교류협력 추진 환경 조기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할 예정이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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