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 새 이사장 유진룡

수림문화재단 이사회는 신임 이사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진룡<사진> 국민대학교 석좌교수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이사장은 정통 관료 출신으로 문화부 차관, 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을 거쳐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문체부 장관에 임명됐으나 청와대와 갈등을 빚다가 면직됐다. 2016년 청와대의 인사 전횡과 블랙리스트 의혹을 폭로했다. 2015년부터 국민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전공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수림문화재단은 22년간 중앙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동교 김희수 선생이 문화입국의 인생철학을 구현하기 위하기 위해 2009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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