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멘토링 코스’ 시즌8 참가자 모집

- 비영리재단 홍보 방안 및 광고 기획ㆍ제작ㆍ집행 기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미래 광고인 육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이하 IMC)’시즌 8의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IMC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이노션의 광고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고 기획ㆍ제작과 집행까지 직접 경험해 볼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노션 멘토링 코스 시즌 8[제공=이노션]

IMC 시즌 8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되며 전공ㆍ지역ㆍ국적을 불문한 대학생 1~3학년(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과제는 공익광고 한 편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고 제작자의 기획의도를 유추해본 후 본인이라면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제안서 작성이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인 50명이 선정되며, 7월2일 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7월4일 시즌 8의 멘토로 참여할 이노션 광고 전문가들이 직접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노션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방법 및 일정, 합격 결과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처음 시작돼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은 IMC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한국스포츠안전재단의 ‘자전거 안전 의식 제고’ 공익 캠페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수립 및 광고 기획ㆍ제작ㆍ집행을 수행과제로 선정했다.

이노션의 대리급 이상 직원 1명이 멘토가 돼 대학생 참가자 5명과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이 수행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각 팀의 아이디어는 오는 8월 경쟁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통해 평가받게 되며, 최종 우승팀에는 광고 제작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지원금 7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노션은 8월 우승팀 발표에 앞서 IMC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광고 업무에 대한 특강 및 워크샵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미래 광고인 육성과 동시에 사회적 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IMC는 광고 회사의 고유 역량인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한 이노션의 대표 재능기부 사회공원 프로그램”이라며 “광고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실전 광고 업무 경험을 쌓을수 있는 프로그램에 미래 광고인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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