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경영실적 평가 4년 연속 A등급 달성

-강소형 유형 최초 4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이 19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 2015년, 2016년 A등급 획득에 연이은 성과로 강소형 유형을 통틀어 작년에 이어 2017년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유일한 기관이다.


임진원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3년 연속) ▷2017 제5회 사랑받는 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 ▷2018 대한상공회의소ㆍ포브스 사회적가치 실현 부문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 경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냈다.

또한, 산촌마을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임업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에 집중해 2017년 가뭄, 폭염에도 불구하고 임업인 지원활동을 통한 임업소득 향상, ▷식품 ▷특산품 ▷관광사업 등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사업 추진,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선정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창출 연계사업 실시 등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목재제품 및 목재시설물 관리 강화 등의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임진원은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내부평가편람을 대폭 수정해 정부 경영평가와 100% 연계시켰으며, 각 부서별 계량지표 목표치 설정은 경영평가 방식과 동일한 방법을 적용(2표준편차 상향 또는 A등급)해 만점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정부정책 변화에 따른 일자리, 윤리경영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지표 등을 개발하여 내부평가 지표로 적시 반영했으며 매달 기관장 주재 하에 경영관리 및 주요사업 평가지표를 점검했다. 그 결과,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공익성과 효율성의 조화를 토대로 계량 및 비계량적인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A)’ 등급을 받는 괄목할 성과를 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결과는 임업인 소득증대와 임산업 규모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참여와 소통을 통한 산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으로 국민과 정부정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임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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