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 개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참신한 지역일자리 사업 아이템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6월 20일(수) 정부세종컨벤션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은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승수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특히 이 총리는 대통령상(광주광역시)과 국무총리상(대구광역시·천안시)을 직접 시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수행한 총 63개 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자치단체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비가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수상 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 관계자는 “본 시상식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고용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지역일자리 우수사업의 홍보와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주최 및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윤병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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