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기관 현장 요구 반영…찾아가는 직무역량교육 실시

- KIRD ‘2018년 찾아가는 협력교육’ 참여기관 모집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신청기관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18년 찾아가는 협력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협력교육은 KIRD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활용해 신청기관이 요구하는 대로 교육과정이나 모듈을 재구성, 신청기관에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원, 연구관리 전문기관, 출연연 패밀리기업, 정부 및 지자체이며 교육목적, 인원 및 시간, 신청기관의 협력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개 내외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비용은 신청기관과 분담, KIRD에서는 교육과정 기획ㆍ운영비, 강사료 등을 지원하고 신청기관은 교재비, 다과비 등을 부담하면 된다.

교육분야는 크게 직무교육과 정규직 전환 교육으로 나눠 실시한다.

‘직무교육’은 KIRD 정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연구기관과 협의해 통합역량 교육을 제공한다. ‘정규직 전환 교육’은 출연연 정규직 전환대상자 2200여명에 대한 기초소양 및 직무역량, 마음챙김 교육을 실시해 기관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의 가치를 내재화한다.

조성찬 KIRD 원장은 “찾아가는 협력교육을 통해 신청기관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정규직 전환자 대상 교육으로 직원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조직문화를 강화하며 연구기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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