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공룡체험전 4개월 연장 운영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이 오는 10월 21일까지 4개월간 연장 운영된다.

광명시는 1억5000만년 전에 사라진 쥐라기 시대 공룡들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이 지난 1월 27일 오픈해 오는 24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연장 전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라진 공룡 박사를 찾아 떠나는 동굴 속 공룡 세상 탐험 스토리로 공룡의 비밀을 풀어가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 공룡체험전은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과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증강현실(AR) 체험, 플로어 프로젝션 등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돼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의 관람객 수는 지난 19일 기준 11만 7077명으로, 월평균 2만3000명을 넘는 많은 인원이 다녀갔다.

가족이 함께 즐겨 찾는 공룡체험전은 성인과 어린이 관람객이 52 대 47의 비율을 보이며,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모두에게 골고루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동굴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3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장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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