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메모리얼 하이웨이’ 안건 주 상원도 교통위 통과

오렌지카운티 북부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김영옥 메모리얼 하이웨이’로 명명하자는 결의안(ACR 188)이 주 하원에 이어 주 상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 2월28일 최석호 가주 하원 의원(68지구)과 샤론 실바 의원(65지구)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5번 프리웨이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경계 남쪽에 위치한 아테시아에서부터 91번 프리웨이 교차로까지의 구간을 ‘김영옥 프리웨이’로 명명하고,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해당 결의안은 앞으로 주 상원 세출위원회와 주 상원 전체회의를 거쳐 주지사의 서명을 받으면 확정된다. 만일 결의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게 되면 미국에서 한인의 이름을 딴 최초의 고속도로 구간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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