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경북 봉화에 여섯번째 ‘스위트홈’

‘사회공헌 프로젝트’ 6년째 실시
세이브더칠드런과 신축지원 협약

롯데제과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롯데제과 스위트홈’ 6호점 건립이 경북 봉화에 추진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사진 왼쪽)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0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 6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호점을 설립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으로 이어졌다. 6호점은 올해 11월에 경상북도 봉화에 세워지게 된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특히 롯데제과는 올해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고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영양지원사업은 1호점에서 4호점까지 우선 시행을 하며 3년 주기로 대상점이 변경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설립 외에도 사랑의 열매 등의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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