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첫 노벨문학상 밥 딜런, 8년만에 온다

내달 27일 올림픽공원 내한공연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음유시인 밥 딜런(76)이 오는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밥 딜런 내한공연 Bob Dylan & His Band’로 역사적인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10년 3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었던 첫 공연 이후 8년만에 성사된 무대이다. 밥 딜런은 38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포함하여 650여 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반 판매량만 1억 2천 500만 장에 이르는 밥 딜런은 발표하는 앨범마다 음악사의 위대한 업적이라 일컬어지며 전 세계의 대중과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밥 딜런 내한공연의 티켓은 지정석 S는 위메프, 지정석 VIP와 지정석 R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6월 27일(수) 낮 12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서병기 선임기자/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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