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카드 서비스 15기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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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카드서비스가 올해로 15회를 맞은 장학기금 전달식을 20일 토렌스에 위치한 본사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뱅크카드서비스 패트릭 홍 대표가 장학기금 전달식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뱅크카드 서비스]

“2018제 15기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시상식 열려”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20일 제15기 장학생 20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장학금 수여식을 토렌스에 위치한 본사에서 가졌다. 지난 3월부터 미 전역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서를 받아왔던 뱅크카드서비스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 12명 이외에 알래스카, 네바다, 버지니아, 뉴저지, 뉴욕, 조지아, 텍사스, 워싱턴주에서 각각 1명씩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20명에게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번 15회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는 최종 20인 명단을 제외한 1명의 지원자에게 뱅크카드서비스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해 의미깊은 직원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20년간 7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홀로 기르고 있는 김영란씨로 뱅크카드서비스 직원들은 김영란씨가 보낸 신청서를 읽고는 자발적으로 사내에서 레몬에이드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바자회를 진행해 별도의 장학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릭 홍 대표는 이날 열린 행사에서 “뱅크카드서비스사와 인연이 각별한 지원자도 눈에 띄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뱅크카드서비스의 18년 고객으로 이 고객의 자녀가 18세가 되고 대학을 진학하면서 이번 장학생에 선발되는 등 말 그대로 고객과 함께 성장한 뱅크카드서비스의 의미를 새겨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1기 장학생을 배출한 이래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뱅크카드서비스 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뱅크카드서비스 토렌스 본사, 뉴욕, 워싱턴, 버지지아 등 타주 거주 학생들은 미

전역 뱅크카드서비스 각 지사에서 전달식이 열렸다.

한편 패트릭 홍 대표는 “지난 30년간 한인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통해 회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지원하는 이 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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