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올해도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 나선다

-공상(公傷) 소방공무원 가족까지 지원 확대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이마트24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직 소방공무원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9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손잡고 소방공무원 유가족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방공무원 가족점포 3개점을 운영해왔다.

소방공무원 가족점포는 점포 운영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점포 임차료, 관리비 등은 이마트24가 부담한다.

올해 이마트24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 뿐만 아니라 공무 중 부상을 입은 공상 소방공무원의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해 자립을 지원키로 했다.

모집기간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다. 대한소방공제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ㆍ면접 심사를 진행해 7월 중 5명 내외 인원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이마트24 본사에서 일정 기간 직무 교육을 받은 후, 최대 1년(또는 6개월 선택 가능)까지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김대식 이마트24 개발담당 상무는 “이마트24는 순직ㆍ공상 소방공무원 가족 분들이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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