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유망기업과 다국적 글로벌 인재 연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0일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기업과 인천 글로벌 캠퍼스 내 글로벌 대학 재학생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매칭 프로그램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는 ㈜아시안보스와 스마트시티 구축 모델을 연구ㆍ개발하는 ㈜에코란트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 재학 중인 미국, 베트남, 짐바브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인재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각각 회사 소개를 마친 뒤 글로벌 인재들과의 개별 인터뷰 등을 통해 방학기간 동안 함께 근무할 청년 12명을 찾았다.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이들은 여름방학 동안 두 달에 걸쳐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시장 조사, 경쟁 제품 및 서비스 분석 등의 업무를 프로젝트 형식으로 맡아 처리하게 된다.

한 기업 관계자는 “우수한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진중하고 열정 넘치는 학생들과의 협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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