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씨, 아보카도 활용 신제품 ‘아보하 4종’ 출시

아보카도를 활용한 주스 ‘아보하(AVOHA) 4종’.

-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 다양한 성분 함유로 인기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수박주스에 이어 이번에는 아보카도 주스를 선보인다.

쥬씨(JUICY, 대표이사 윤석제)는 아보카도를 활용한 주스인 ‘아보하(AVOHA)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보하는 아보카도와 하와이의 인사말인 ‘알로하’를 결합한 단어로, 하와이 폴리네시안 원주민들이 즐겨먹는 베리쥬스와 아보카도를 활용한 신제품이며, 여름 해변을 떠오르게 하는 음료이다.

쥬씨 메뉴군에서 아보카도 주스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쥬씨측의 메뉴믹스 분석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아보카도바나나(아바)’ 메뉴는 판매 잔수 기준으로 항상 상위 15위 안에 드는 메뉴들이며 판매량이 꾸준하게 상승 중이다. 이에 발맞춰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보카도와 아보카도바나나 이외에 이번에 ‘믹스베리류’를 추가해 새롭게 ‘아보카도믹스베리’와 ‘아보카도복분자’를 출시한 것이다.

가격은 아보카도, 아보카도바나나, 아보카도믹스베리, 아보카도복분자 4종 모두 M 사이즈 2500원 XL 사이즈 4300원이다.

최근 수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숲속의 버터’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보카도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여 건강에 유익한 기능을 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에는 단백질 성분인 리신과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비타민 E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E는 여성에게 특히나 좋은 성분으로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며, 기미나 주근깨를 비롯해서 치매의 예방에도 좋다. 또 아보카도에는 식물성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기 때문에 변비때문에 고생을 하는 사람에게 좋으며 동맥경화나 당뇨병과 같은 질환 즉,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등 여러 건강에 유익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있다. 더불어 아보카도에 함유돼 있는 기름 성분은 인체에 ‘혈관청소기’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인 HDL을 매우 풍부하게 함유해 혈관과 심장을 보호해 주는 효과까지 있다.

임진호 쥬씨 마케팅부 과장은 “최근 수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보카도를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고객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끼 식사로도 든든한 ‘아보하 4종’을 통해 올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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