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국산 PC용 OS 중 최초로 GS인증 획득

티맥스OS 화면 [제공=티맥스]

- 7월3일 ‘티맥스데이 2018’ 개최…새 OS 출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국내 운영체제(OS)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자사의 PC용 오피스 프로그램 ‘티맥스오피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국산 OS 제품 중 GS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인증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 보수성, 이식성, 일반적 요구사항 등 국제표준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부여된다.

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 분야에서 우선 구매 대상이 된다.

‘티맥스OS’는 자체 개발한 호환 기술을 바탕으로 MS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티맥스OS와 함께 GS인증을 받은 ‘티맥스오피스’는 티맥스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MS 오피스, 한컴오피스 등 다양한 문서 포맷을 지원한다.

티맥스오에스는 이번 GS인증을 바탕으로 국방분야, 노후 PC 교체 및 망분리 사업 등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업무 등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티맥스오에스 박학래 대표이사는 “이번 GS인증으로 강화된 공공시장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무이의 OS 개발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오에스는 오는 7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연례 최대 행사 ‘티맥스데이(TmaxDay) 2018’을 통해 새로워진 티맥스OS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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